Credits
AUSFÜHRENDE KÜNSTLER:INNEN
일천번제
Künstler:in
KOMPOSITION UND LIEDTEXT
정성원
Komponist:in
Songteksten
[Verse 1]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아침에 주의 인자로 우리를 만족케 하사 우리 평생에 즐겁고 기쁘게 하소서.
우리를 곤고케 하신 날수대로와 우리의 화를 당한 년수대로 기쁘게 하소서.
주의 행사를 주의 종들에게 나타내시며 주의 영광을 저희 자손에게 나타내소서.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임하게 하사 우리 손의 행사를 우리에게 견고케 하소서.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주여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1년 만에 새로운 찬양을 가지고, 다시 한 번 일천번제를 드리는 이유가 되는 말씀입니다. ‘주는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셨나이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하나님 되시는 여호와를 찬양하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의 목소리와 기도와 노력을 담았습니다. 그 전주곡으로써, 첫 앨범에 수록되었던 ‘모세의 기도’의 마지막 후렴 반복 부분을 실었구요. 앞으로도 영원히, 저의 삶이 변함 없이
하나님을 전심과 진심으로 높이며 찬양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하고, 이 찬양들을 부르고 듣는 사람들의 삶 역시, ‘대대에 우리의 거처가 되시는 하나님’과 늘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Written by: 정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