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ksten
[Verse 1]
무섭고 두렵던 목소리
지금은 아닌
날 더 빛나길 원한
그대의 사랑을
난 몰랐어
이젠 알 것 같아
사랑이었음을
눈을 감으면
눈을 떠봐도
보이지도 들리지도
날 걱정하고
날위로하던 목소리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았지
너무나 그리운 묵소리
꿈에서라도
날 위로해주며
머리를 만져줬으면 좋겠어
오늘따라 너무 더 보고싶어요
눈을 감으면
눈을 떠봐도
사랑하고 안아주던 그대를
이젠 볼 수 없지만
너무 기대고 싶어
어디선가 날 볼 수 있다면
내 꿈에 찾아와 줘요
듣고픈 그대의 목소리
들을 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