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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본다 지그시
내 검은 눈동자를 바라본다
나를 바라보는
그 따뜻한 눈빛이
포근히 나를 감싼다
너를 마주 볼 때마다
내 마음은 일렁인다
네가 내 곁에 다가온 그 순간부터
두 눈이 반짝이고 있다
너를 마주 볼 때마다
내 마음은 일렁인다
네가 내 곁에 다가온 그 순간부터
내 눈은 반짝이고 있다
날 바라보는 너의
두 눈도 빛나고 있다
내가 네 곁에 다가선 그 순간부터
너의 눈도 반짝이고 있다
두 눈이 반짝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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