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ksten

언제나 그래왔었던 것처럼
 지금의 시간들도 지나면 은혜겠지
 우리가 걷는 지금의 시간들이
 깊은 밤일지 새벽일지 우린 알 수 없지만
 주님 우릴 보고 계시네
 풍랑 중에 두려워 떨 때에
 주님 우릴 보고 계시네
 우리의 믿음을 보시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는
 풍랑 중에서 우리를 보시네
 폭풍우를 잠재우시고
 물 위로 오라 말씀하시네
 두려워하지 않으리, 의심하지 않으리
 주와 걷는 이 길에
 언제나 그래왔었던 것처럼
 지금의 시간들도 지나면 은혜겠지
 우리가 걷는 지금의 시간들이
 깊은 밤일지 새벽일지 우린 알 수 없지만
 주님 우릴 보고 계시네
 풍랑 중에 두려워 떨 때에
 주님 우릴 보고 계시네
 우리의 믿음을 보시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는
 풍랑 중에서 우리를 보시네
 폭풍우를 잠재우시고
 물 위로 오라 말씀하시네
 두려워하지 않으리, 의심하지 않으리
 주와 걷는 이 길에
 두려워 떨 때에
 주님 우릴 보고 계시네
 우리의 믿음을 보시는, 우리의 모습을 보시는
 풍랑 중에서 우리를 보시네
 폭풍우를 잠재우시고
 물 위로 오라 말씀하시네
 두려워하지 않으리, 의심하지 않으리
 주와 걷는 이 길에
 주와 걷는 이 길에
Written by: 김찬양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