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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매년 언제나 손이 시려운 날이 오면 지나는 날이있지
그날은 바로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어린 양
예수께서 마굿간에서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태어 나신 이 날
기뻐 하며 경배 하세 우리 어린 양 예수님의 탄생 일을 Oh Oh
기뻐 하며 경배 하세 영광의 주 하나님
주 앞에서 우리 마음 피어 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 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
변함 없는 기쁨의 주 밝은 빛을 주시네(Yo)
사람들 옷 깃 사이에 비치는 크리스마스
놀고 마시며 자기들만의 축제가 되 버린 이 날
이 날의 의미를 무시 하고 살아 가는 People
더 불어 사는 우리 이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쏴 주어야해
그들을 위해 Oh 주님을 위해
새벽 별의 노래 따라 힘찬 찬송 부르니
주의 사랑 줄이 되어 한 맘 되게 하시네
노래 하며 행진 하여 싸움에서 이기고
승전가를 높이 불러 주께 영광 돌리세
기뻐 하며(Oh 기뻐 하며)경배 하세(경배 하세)
영광의 주(주)하나님(Oh)
주 앞에서(주 앞에서)우리 마음(우리 마음)피어 나는 꽃 같아
죄와 슬픔(죄와 슬픔)사라지고(사라지고)
의심 구름 걷히니(Oh Oh)
변함 없는(변함 없는)기쁨의 주(기쁨의)
밝은(주)빛을 주시네(주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