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ksten

꽃을 보면 나의 마음은 노래하는 새 처럼 되고 꽃을 보면 친구 모습이 꽃송이 되어 피어난다
 노랑 빨강 꽃송이를 곱게 친구에게 전하려 해도 웃는 얼굴 다정스런 그 모습 꽃 보다 더 어여쁜 친구
 꽃을 보면 나의 마음은 친구에게 달려가는데 친구 보다 더 어여쁜 꽃 없어 나는 동동 구름이 된다
Written by: 김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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