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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을 가지고 바다에 갔다.
어느 새 가슴에 파도가 밀려와선
내 맘의 슬픔을 살여시 쓸어갔다.
파도가 쓸어간 내 마음 마당에는
걱정 버린 다정한 미소가 떠다니고
행복한 웃음도 출렁출렁 떠다닌다.
슬픔을 가지고 바다에 갔다.
어느 새 가슴에 파도가 밀려와선
내 맘의 슬픔을 살여시 쓸어갔다.
파도가 쓸어간 내 마음 마당에는
걱정 버린 다정한 미소가 떠다니고
행복한 웃음도 출렁출렁 떠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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