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ksten

[Verse 1]
까만밤 수 놓는 은하수 별빛 반짝이는
푸르른 바다의 빛나는 은물결
아무도 없는 외로운 바다 한가운데
떼지어 날으는 쏟아지는 별똥별 돌고래
안을수 없지만 손 잡을 수도 없지만
바다는 하늘을 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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