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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소리가 사라락 사라락
 바람이 스치며 사라락 사라락
 혼자인 듯 했던 이 작은 나무도
 그 곁엔 바람과 새들의 노래가
 나뭇잎 소리가 사라락 사라락
 바람이 스치며 사라락 사라락
 혼자인 듯 했던 이 작은 나무도
 그 곁엔 바람과 새들의 노래가
 찬양의 소리가 랄랄라 랄랄라
 서로를 생각하며 랄랄라 랄랄라
 혼자인 듯 했던 이 작은 내 곁에
 너와 내 찬양의 주인이신 하나님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삐뚤빼뚤 자라나도
 더 풍성한 나무 되어 숲을 이루는 것처럼
 서로 다른 목소리로 랄라랄라 랄라라
 서로 다른 모습으로 랄랄라 랄라랄라
 있는 모습 그대로 하나님께 드리며
 너와 나 울창한 숲이 되어 찬양해
 음~~
 찬양의 소리가 랄랄라 랄랄라
 서로를 느끼며 랄랄라 랄랄라
 음~
Written by: 노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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