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ksten

[Verse 1]
알고 있니 너는 나에게 따뜻한 햇살 같아
반짝이는 두 눈을 마주보며
늘 함께했지
친구야 너는 포근한 달빛과 같아
소르륵 나 혼자서 울고 있을 때
살짝 안아주었지
이제 안녕 우리는 지금 헤어져야 하지만
눈을 감고 널 기억할게 친구야
친구야 너는 포근한 달빛과 같아
소르륵 나 혼자서 울고 있을 때
살짝 안아주었지
이제 안녕 우리는 지금 헤어져야 하지만
눈을 감고 널 기억할게 친구야
다시 만날 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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