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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철책은 무너지고 화사한 봄 햇살 아래 앉아
통일 위하여 흘린 눈물 나누는 정담은 아름다워
임진강 그 사이로 겨누었던 총칼은 사라지고
아 하나로 여울지는 통일조국의 물결 이여
그 해 철책은 무너지고 통일 그날을 일구어낸
남남북녀의 가슴속엔 한 핏줄 사랑이 넘쳐난다
Written by: 이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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