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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른다 생각해도
 주님은 아셔
 아무도 없다고 생각해도
 주님은 계셔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를 이해하셨던 주님
 너의 아픔은 누군가를 위로해
 주님도 우릴 위로하려 피를 쏟으셨네
 십자가 고통이 우릴 고쳐 새 사람 됐듯이
 너의 아픔은 누군가를 위로해 줄 수 있네
 인간의 모습으로 오셔서
 우리를 이해하셨던 주님
 너의 아픔은 누군가를 위로해
 주님도 우릴 위로하려 피를 쏟으셨네
 십자가 고통이 우릴 고쳐 새 사람 됐듯이
 너의 아픔은 누군가를 위로해 줄 수 있네
 언제나 너와 함께 계신 예수님은
 너의 모든 삶을 알며
 헤아리시고 위로하시며 
 다시 새롭게 일으키시네
 너의 아픔은 누군가를 위로해
 주님도 우릴 위로하려 피를 쏟으셨네
 십자가 고통이 우릴 고쳐 새 사람 됐듯이
 너의 아픔은 누군가를 위로해 줄 수 있네
Written by: DaG, 이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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