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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으시고 좋았더라고 하신 분
 태초부터 나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그 안에 큰 계획 갖고 계셨죠
 나의 연약함을 보시고 슬퍼하셨고
 마음 흔들릴 땐 조용히 품어 주시며
 날 사랑한다고 말씀하셨죠
 때로는 넘어지고 그 맘에 상처를 입고
 주님 품에서 멀어져 낙심할 때에
 내 손잡아주시며
 내게로 돌아와 그 품에 쉬라 하시죠
 세상이 내게 줄 수 없는 그 평안함
 내게 주시며 나를 오라 하시는 주님
 나 이제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께 돌아가리
 나를 지으시고 좋았더라고 하신 분
 태초부터 나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그 안에 큰 계획 갖고 계셨죠
 나의 연약함을 보시고 슬퍼하셨고
 마음 흔들릴 땐 조용히 품어 주시며
 날 사랑한다고 말씀하셨죠
 때로는 넘어지고 그 맘에 상처를 입고
 주님 품에서 멀어져 낙심할 때에
 내 손잡아주시며
 내게로 돌아와 그 품에 쉬라 하시죠
 세상이 내게 줄 수 없는 그 평안함
 내게 주시며 나를 오라 하시는 주님
 나 이제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께 돌아가리
 때로는 넘어지고 그 맘에 상처를 입고
 주님 품에서 멀어져 낙심할 때에
 때로는 넘어지고 그 맘에 상처를 입고
 주님 품에서 멀어져 낙심할 때에
 내 손잡아주시며
 내게로 돌아와 그 품에 쉬라 하시죠
 세상이 내게 줄 수 없는 그 평안함
 내게 주시며 나를 오라 하시는 주님
 나 이제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께 돌아가리
 내게로 돌아와 그 품에 쉬라 하시죠
 세상이 내게 줄 수 없는 그 평안함
 내게 주시며 나를 오라 하시는 주님
 나 이제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께 돌아가리
Written by: 경민우, 소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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