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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나나나나나나나~
 우리 대장님 따봉 
 날 아주 많이 사랑하고
 대장되신 예수님이 최고
 맨날 고백해요 (사랑해요)
 우리 대장님 따봉 
 날 아주 많이 사랑하고
 대장되신 예수님이 최고
 맨날 고백해요 (사랑해요)
 주먹을 꽉 쥐고 엄지를 들어 
 예수님이 제일 좋으면 고개를 끄떡
 머리부터 발끝까지 몸을 흔들어 
 다같이 나를 따라해 봐 따봉을 외쳐!(따봉!)
 주먹을 핀 다음 손을 높이 들어 
 온 마음을 다해서 주께 경배드려
 주체 할 수 없는 기쁨(샤랄랄라) 
 찬양 할 수 있는 지금(할렐루야)
 할 줄 아는 브레이크 힙합 댄스
 라고는 반바퀴 밖에 못 도는 토마스
 그래도 나 다윗처럼 춤출래 
 사자굴에 다니엘처럼 꿈꾸네
 비록 내게 달란트가 하나밖에
 없어도 주일학교 달란트 시장할때
 나 가진 것으로는 아무 것도 못사도 
 춤추는 내 모습 보고 주님이 선물준다고!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주의 말씀은 내 발의 등이요 
 내 길의 빛이니이다
 대장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나는 춤 춰!(헤드스핀)
 대장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랩을 외쳐!
 대장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나는 춤 춰!(가위차기!)
 대장님의 웃는 얼굴을 
 보고 싶어서 랩을 외쳐!
 예수님이 나의 대장 까불테면 
 까불어 봐 까불까불 배짱
 두려움따윈 전혀 없지 왜냐! 
 대장님이 만들어갈 아름다운 세상
 슈퍼맨, 배트맨보다도 더 쌔, 
 탁이쌤, 휘타쌤보다도 쌔!
 우리 엄마, 아빠도 아무리 바빠도 
 우리 대장님을 좋아했음 좋겠네
 나는 기뻐! 내 키가 너무 작더라도 
 나는 기뻐! 주님이 있어 나는 기뻐
 예배를 드릴때의 감동 또 감동 
 기쁨이 넘치니까 박수 또 율동
 목사님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도 다같이! (박수 또 율동)
 걱정 근심없는 어린 아이처럼 
 모두 다같이! (박수 또 율동)
Written by: 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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