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dits

AUSFÜHRENDE KÜNSTLER:INNEN
SEUNGKWAN
SEUNGKWAN
Stimme und Gesang
Simon Petren
Simon Petren
Synthesizer
WOOZI
WOOZI
Stimme und Gesang
도겸
도겸
Stimme und Gesang
JOSHUA
JOSHUA
Stimme und Gesang
KOMPOSITION UND LIEDTEXT
Simon Petren
Simon Petren
Arrangeur:in
WOOZI
WOOZI
Songwriter:in
PRODUKTION UND TECHNIK
Kim Dae Young
Kim Dae Young
Aufnahmeingenieur:in
Simon Petren
Simon Petren
Produzent:in
김민정
김민정
Aufnahmeingenieur:in

Songteksten

[Verse 1]
누군갈 계속 만나 하하 호호 웃어 봐도
달라지는 건 없죠
그저 어딘가 있을 널
웃고 있을 널 생각하면 괜히 지는 거 같죠
참 바보 같네요 내가
[PreChorus]
차라리 너가 좀 더 힘들었음 해
힘들어서 내 생각도 좀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
나도 아무렇지 않고 싶은데
[Chorus]
그토록 널 부르던 나의 입술이
바짝 말라 가는 걸 느끼며
깨달았어 입버릇처럼
너를 부르며 애타게 찾았었다고
그때처럼 널 감싸 안으며
웃고 싶다고 네게 말하고 싶어
[Verse 2]
눈을 감고 하나 둘 세어 보면
어느새 잠이 들어 꿈 속에서도 널
나도 모르게 찾고 있죠
잊고 싶단 그 말은 거짓말인가 봐요
[Verse 3]
아니죠
오히려 버릇이 들었는지
지금도 또 부르는 너의 그 이름만이라도
잊고 싶은가 봐요
[PreChorus]
차라리 너가 좀 더 힘들었음 해
힘들어서 내 생각도 좀 하고 그랬으면 좋겠어
나도 아무렇지 않고 싶은데
[Chorus]
그토록 널 부르던 나의 입술이
바짝 말라 가는 걸 느끼며
깨달았어 입버릇처럼
너를 부르며 애타게 찾았었다고
그때처럼 널 감싸 안으며
웃고 싶다고 네게 말하고 싶어
[Bridge]
말하고 싶어 널 보고 싶어
네가 없는 지금에서야
버릇이 돼 버린 널 부르는 습관들을
지우지 못하고서 살아가 너 땜에
[Chorus]
그토록 널 부르던 나의 입술이
바짝 말라 가는 걸 느끼며
깨달았어 입버릇처럼
너를 부르며 애타게 찾았었다고
그때처럼 널 감싸 안으며
웃고 싶다고 네게 말하고 싶어
Written by: Cho Min Kyung, Jo Min Gyeong, Lee Ji Hoon, Michelle Minkyung Cho, PETREN SIMON JOSEF SAKARIAS, Simon Petrén, WOO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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