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ksten

광야같이 깊은 목마름
나의 잔은 모두 마르고
한 걸음도 걸을 수 없는
깊은 시련에 이를 때에도
나의 소망은 여전히
주를 더욱 더 바람이니
떨어지는 눈물소리도 들으실
주의 인자를 내가 앎이라
지친 나를 돌아보소서
길을 잃어 떠는 나에게
주의 넓은 품에 기대어
온 밤을 쉬게 하소서
내 이름 불러주소서
눈물로 엎드린 날에
이젠 주의 생명 샘에서
편안히 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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