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édits
KOMPOSITION UND LIEDTEXT
Sung_Gi Jang
Songwriter:in
Paroles
어디서 본 듯한 얼굴 넌 또 거기 서있네
알아봤어 널 그 속물의 왕자 나 악몽에서 봤다네
손가락질 하면 뭐해 내가 널 이길 거야
이 역경 속에서도 난 빛날 거야
니가 뭘 잘났다고 자꾸 떠들어대냐
뻔한 거짓말로 날 속이려 하냐
내가 모른다 생각해? 넌 약 올리지 마라
내 속에 불타오르는 이 열정을 봐라
에라이 문디 자슥아 이제 날 좀 내버려 놔
니가 아무리 짖어도 난 꿋꿋이 걸을 거야
너의 비웃음 속에 난 더 강해질 거야
에라이 문디 자슥아 넌 그냥 거기 서라
너의 허세가 가득한 그 웃음에 난 지겨워
뻗어봐라 너의 그 위선의 날개 난 부러뜨려
네가 밟힌다고 해서 난 울고 늦지 않아
이 도전 앞에선 난 언제나 웃을 거야
시간은 내 편이야 기다려봐 넌
내겐 새로운 길이 있어 희망이란
너의 그림자에 갇히지 않아
이제부터 내가 내 길을 찾을 거야
에라이 문디 자슥아 이제 날 좀 내버려 놔
니가 아무리 짖어도 난 꿋꿋이 걸을 거야
너의 비웃음 속에 난 더 강해질 거야
에라이 문디 자슥아 넌 그냥 거기 서라
Written by: Sung_Gi 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