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햇님이 오면은 새들도 노래해 기지개를 펴고 세수해요
엄마가 주시는 맛있는 밥먹고 오늘도 즐겁게 유치원 가지요
햇님이 오면은 새들도 노래해 기지개를 펴고 세수해요
엄마가 주시는 맛있는 밥먹고 오늘도 신나게 아빠와 놀아요
나는요 엄마아빠 정말로 사랑해요
Written by: 이성범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