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프테라노돈 커다란 날개로
하늘을 씽씽 날아올라
머리 뒤에 기다란 볏으로
방향과 균형을 잡아요
날개길이 7미터
머리는 가볍고 꼬리가 짧아요
하늘 높이 먼바다까지
자유롭게 날아다닐수있죠
프테라노돈 백악기 후기에
서식한 익룡 바닷가 절벽에
둥지를 짓고 물고기 사냥해
부리엔 이빨이 없어요
날개길이 7미터
머리는 가볍고 꼬리가 짧아요
하늘 높이 먼바다까지
자유롭게 날아다닐수있죠
Written by: yunkyoung b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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