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당신은 사랑이 머무는 곳지친 내가 쉬는 곳그 얼굴 대하며난 사랑을 부르네나의 사랑을 드리네당신은 축복이 머무는 곳가라 날 부르는 곳내 몸을 죽이시며 날 위로하시네참 사랑으로 축복하시네당신의 환한 미소가나는 좋아요사랑을 속삭임은나를 살게하죠바다가 마르고별빛이 다해도당신을 향한 내 사랑은 변하지 않죠다만 난 당신의 품 속에서사랑의 노랠 부르며 영원하고파바라만봐도나 듣기만 해도당신은 내게 참 좋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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