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Verse 1]
눈부신 햇살에 잠에서 깨어
네 모습을 보며 하룰 시작해
다를 것 하나없는 평범한 일상이지만
내하룰 미소짓게 만들어
너와 함께한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해서
가끔 꿈인가도 생각해
너를 품에 안으면
알지 못했었던 감정이 새어나와
항상 부족한 나에게
사랑이란걸 알게 해준 그대
의미없는 말에도 환하게 웃어주는
네 모습에 내 마음도 위로받곤해
너와 함께한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해서
가끔 꿈인가도 생각해
너를 품에 안으면
알지 못했었던 감정이 새어나와
내가 사랑받는 존재라
느끼게해준 너에게 고마워
항상 바라고 꿈꿔온
지금 이순간 고백 할게 내 마음을
네 손을 놓지않겠다고
항상 내옆에 있는
그대에게 감사해
고단한 순간이 와도
함께하며 먼훗날
너와 함께 웃으며
말할 수 있는 날
또 다시 기약해 그땐
우리 둘 감정의 깊이가 더욱 돈독해져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