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ras

친구들과 사이좋게 골목길에서 고무줄 마주 붙잡고
이리 깡총 저리 깡총 하하호호 웃음꽃 피어나요
허리까지 올라갔다 사뿐사뿐 뛰어 볼까
머리까지 올라갔다 어머 저걸 어째
활짝 웃던 햇님이 얼굴 가리고 서산에 숨어 버려도
싱글벙글 친구들 즐거워 햇님도 못 보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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