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ras
금강에 물새울고 미륵산에 산새울고
인심좋고 물도 맑은 어머니의 등 같은 고향
봄이면 벚꽃이 가을이 되면 국화꽃
벌나비떼 춤을 춘다
황토고구마 줄기처럼
사랑과 행복이 주렁주렁
숭림사 처마끝에 걸린 조각달
아름다운 익산으로 구경오세요
호남선 타고 놀러 오세요
봄이면 벚꽃이 가을이 되면 국화꽃
벌나비떼 춤을 춘다
황토고구마 줄기처럼
사랑과 행복이 주렁주렁
숭림사 처마끝에 걸린 조각달
아름다운 익산으로 구경오세요
호남선 타고 놀러 오세요
호남선 타고 놀러 오세요
Written by: 구정수, 최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