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ras

막다른 골목길에 서있는 듯한 내모습
그를 믿는다고 이때까지 따랐으나
때론 정말 그가 날 사랑할까 정말 곁에 계신걸까 의심하네
뭘해야 할지몰라 어디로 가야할지도 몰라
긴장과 두려움 잃어버린듯한 믿음 거짓된 나의 모습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져내 자유를 누리게 할까 오~~
육신의 법을 버리고 이제 하나님의 법 하나님의 길 찾아 가리
Written by: 송용헌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