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ras

아직도 어쩌면 갈수록
나는 너를 무엇해
너의 이름은 너무나 무거워
마음이 흘러내려
아직도 어쩌면 갈수록
나는 너를 무엇해
너의 이름은 너무나 무거워
두 눈을 가득채워
햇살 좋은 날, 비가 오는 날,
눈보라 휘몰아치는 캄캄한 밤
햇살 좋은 날, 비가 오는 날,
그 모든 날의 너는
아직도 어쩌면 갈수록
나는 너를 무엇해
너의 이름은 너무나 무거워
마음이 흘러내려
아직도 어쩌면 갈수록
아직도 어쩌면 갈수록
나는 너를 무엇해
너의 이름은 너무나 무거워
두 눈을 가득채워
햇살 좋은 날, 비가 오는 날,
눈보라 휘몰아치는 캄캄한 밤
햇살 좋은 날, 비가 오는 날,
그 모든 날의,
그 모든 날의 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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