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ada en

Letras

나 오늘은 유난히 힘이들었지만
나 너의 옆에선 아무 것도 바라지않아
모든 순간에 우린
진실 만을 가득 담아
마치 바둑판 같이 어지러운 순간이 와도
난 너를 부른다
다시 나랑 걷자
어서 나와 걷자
찬란히 빛나던 너와 나 그 날 그 때처럼
다시 나랑 걷자
모든 순간에 우린
진실 만을 가득 담아
마치 바둑판 같이 어지러운 순간이 와도
난 너를 부른다
다시 나랑 걷자
어서 나와 걷자
찬란히 빛나던 너와 나 그 날 그 때처럼
다시 나랑 걷자
다시 나랑 걷자
어서 나와 걷자
찬란히 빛나던 너와 나 그 날 그 때처럼
다시 나랑 걷자
찬란히 빛나던 너와 나 그 날 그 때처럼
다시 나랑 걷자
다시 나랑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