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멍멍개야 짖지마라 우리 아기 보챈다
부엉이도 울지마라 우리 아기 잠든다
잠들어도 엄마 아빠 꿈꾸지 마라
꿈꾸어도 깨어나면 찾지를 마라
너가 울면 언니마져 아 서러워진다
착한아가 이쁜아가 어서 어서 자라라
자라나서 다시만나 옹기 종기 살잖다
이언니는 시월보름 서울 가는데
말만듣던 서울 멀리 시집 가는데
가고나면 자장가는 아 누가 부르나
Written by: 백영호, 한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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