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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FÜHRENDE KÜNSTLER:INNEN
전영록
전영록
Künstler:in
KOMPOSITION UND LIEDTEXT
유영선
유영선
Komponist:in

Lyrics

호수처럼 잔잔하던 내 마음에 돌을 던졌던 귀여웠던 파랑새는 지금은 어디로 갔나? 둘이 만나 즐거웠던 지난날을 생각하면은 돌아서는 발걸음이 언젠가 멈춰질 텐데 "안녕"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소리없이 불러보자 하늘 끝까지, 우우 호수처럼 잔잔하던 내 마음에 돌을 던졌던 귀여웠던 파랑새는 지금은 어디로 갔나? 둘이 만나 즐거웠던 지난날을 생각하면은 돌아서는 발걸음이 언젠가 멈춰질 텐데 "안녕"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소리없이 불러보자 하늘끝까지, 우우 호수처럼 잔잔하던 내 마음에 돌을 던졌던 귀여웠던 파랑새는 지금은 어디로 갔나? 둘이 만나 즐거웠던 지난날을 생각하면은 돌아서는 발걸음이 언젠가 멈춰질 텐데 돌아서는 발걸음이 언젠가 멈춰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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