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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안녕하며 돌아선 지난계절의 그여인을 아직도 난 잊지못하고
지금이라도 내곁으로 가만히 다가와 나를 보며 웃을것 같은데
날이갈수록 그리워 지는 지난 기억이 휘청거리며 내게로 오는데
변해 버린 너의 그 웃음나를 비웃으면서 언제까지나 나를 맴돌고있네
 이젠 모두 사라져버린 그날의 그 모든것들이 아직도 바보처럼
가슴에 남아 사랑은 이렇게이렇게 눈물만 흘리게해
사랑은 너무나 아파요 사랑은 설레며 다가와 아픔만 주고 떠나버려요
 사랑은 너무나 안타까워
날이갈수록 그리워지는 지난 기억이 휘청거리며 내게로 오는데
 변해버린 너의 그 웃음 나를 비웃으면서 언제까지나 나를 맴돌고 있네
이젠 모두 사라져버린 그날의 그 모든것들이 아직도 바보처럼
 가슴에 남아 사랑은 이렇게 이렇게 눈물만 흘리게해
사랑은 너무나 아파요 사랑은 설레며 다가와 아픔만 주고 떠나버려요
 사랑은 너무나 안타까워
날이갈수록 그리워지는 지난 기억이 휘청거리며
내게로 오는데 변해버린 너의 그 웃음 나를 비웃으면서 언제까지나
나를 맴돌고 있네
Written by: 박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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