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사랑 이야기 022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수원교구 현정수신부입니다

희망의 순례자로서 하느님의 선하신 사랑과

그 진실한 믿음을 간직한 이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반가우시죠

지금 우리에겐 희망이 필요합니다

희망이 없어도 희망할 수 있는 이들의

그 소중한 희망이 그 어느때보다도 필요한 시대입니다

우리가 갖고자 하는 그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을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희망은 하느님 앞에 있으며

그 교회의 진실함 그 앞에 맞닿아 있기 때문입니다

진리와 생명 거룩함과 은총

정의와 사랑과 평화를 향한 희망의 순례자 가톨릭 찬양사도단

이노주사의 열 일곱번째 여정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이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