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ksten
[Verse 1]
오늘도 해는지고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하늘엔 별이 빛나는데
내마음 별빛처럼 빛나던 지난 날들
그때를 잊을 수 없어요
사랑이란것이 우리 이야기였고
행복이란 그저 곁에 있는것
세상 모든것을 품어 버릴듯한
우리의 지나간 날들
흘러가는 강물처럼 이젠 모두 가버렸네
아쉬움만 남기고 지나가 버린 시절
지나간 세월들이 아무리 그리워도
떠나간 그 사람이 보고 싶어져도
이제는 잊어야지 어제 스쳐지나며 울던 그 바람처럼
내가 사랑했던 나를 사랑했던
세상 하나뿐인 그댄 나의 사랑
언제까지라도 함께 하리라며 궂게 믿었던 사랑
그런 사랑이었는데 그런 사랑이었는데
아쉬움만 남기고 지나가버린 사랑
지나간 세월들이 아무리 그리워도
떠나간 그 사람이 보고 싶어져도
이제는 잊어야지 어제 스쳐지나며 울던 그 바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