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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산들바람 가로수 싱그러운데
우리의 푸른하늘 태양은 가득히
젊음의 꿈을안고 손에 손 마주잡고서
말없이 걸어가던 행복은 가득히
언제나 다정하게 사랑을 주고받는
우리는 가난해도 젊은 애인들
거리는 산들바람 가로수 싱그러운데
우리의 푸른하늘 태양은 가득히
젊음의 꿈을안고 손에 손 마주잡고서
말없이 걸어가던 행복은 가득히
언제나 다정하게 사랑을 주고받는
우리는 가난해도 젊은 애인들
Written by: 박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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