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ksten

꽃처럼 곱던 얼굴 어머님 얼굴
자식 걱정 한평생을 가슴 조이다
주름이 다 지셨네
피눈물 나는 영광의 아득한 길을
이끌어 주신 어머님 은혜
무엇으로 갚으리
어머님의 영광된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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