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ksten

어둡고 캄캄한 빛이 없는 길 차갑고 쓸쓸한 깊고 슬픈 곳
굳게 닫힌 아픔의 문 열어 진실한 비밀을 깨워야만 해
내가 들리지 않니 망설이고 있다면
생각에 머물러 있지 말고 내게 달려와줄래
매일 너를 기다려 눈물로 널 기다려
차갑고 어두운 네 마음 안에서
내가 널 부르는 빛을 따라서 조금씩 나에게 다가오면 돼
화려한 유혹에 길 잃고 헤맨 다면 그땐 눈을 감고 기도하면 돼
내가 들리지 않니 망설이고 있다면
생각에 머물러 있지 말고 내게 달려와줄래
매일 너를 기다려 눈물로 널 기다려
차갑고 어두운 네 마음 안에서
Written by: 박성령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