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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무런 준비도 없었는데
갑자기 넌 내곁을 떠나 가고있어
너 떠나간 흔적을 되새기며
많은날을 보낸채 살아가겠지만
아직 믿을 수 없어 널 보내지만
난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게
너무도 견디기 힘든거야
마지막 우리의 시간 앞에 넌 언제까지
내가슴속에 추억이란 그림자로
모든걸 남겨두고 떠나가겠지
Written by: 송영신, 최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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