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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얼굴에 주름살이
어느덧 그려만지고
서글픔이 밀려오지만
세월의 훈장이라 말하지
잊고 살자 웃고 살자
주름살도 내것이 아니야
저하늘은 변함없이 아직도 높구나
신명나게 살아가보자 세월의
훈장을 우리가 달자
오늘도 노래 부르자
내얼굴에 주름살이
어느덧 그려만지고
서글픔이 밀려오지만
세월의 훈장이라 말하지
잊고 살자 웃고 살자
주름살도 내것이 아니야
저하늘은 변함없이 아직도 높구나
신명나게 살아가보자
세월의 훈장을 우리가 달자
오늘도 노래부르자
세월의 훈장을 우리가 달자
오늘도 노래 부르자
오늘도 노래 부르자
Written by: 양수아, 이은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