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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처럼 바다도 섬이 좋아
언제나 그 자리서 마주보고 있다
파랗게 파랗게 속삭이면서
하얗게 하얗게 미소 띄면서
가슴을 맞대며 출렁이고 있다
나와 너처럼 섬도 바다가 좋아
오늘도 변함 없이 마주보고 있다
차르르 차르르 쓰다듬으며
스르르 스르르 손을 잡으며
말 없이 따뜻이 안아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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