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teksten

달실은 마차다 해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간다
 저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 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에 어서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백마를 달리던 고구려 쌈터다
 파묻힌 성터위에
 헤이
 청노새는 간다 간다
 저 고개를 넘어서면 새 천지에 종이 운다
 다함없는 대륙길에 어서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달실은 마차다 해실은 마차다
 청대콩 벌판위에
 헤이
 휘파람을 불며간다
 저언덕을 넘어서면 새 세상의 문이있다 
 황색기층 대륙길에 어서가자 방울소리 울리며
Written by: 미상
instagramSharePathic_arrow_o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