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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감당해주신 모진 고통 생각에
 내 마음이 더욱 아파와 눈물 흘리고 있네
 한이없이 자비로우신 주의 손 붙잡으니
 내 마음이 충만함으로 기쁨으로 변하네
 생명의 좁은 문 나 따라 가리니
 나의 왕 나의 주 예수 오직 그 이름만 높이길
 나조차 알지 못했던 연약한 모습 보며
 거듭되는 실망에 지쳐 힘들어할때
 주께서 지신 고통 십자가의 고난이
 내 가야할 험난한 길에 징검다리 되시네
 고난의 좁은 문 나 감당 하리니
 거룩한 주님의 산에 내가 더 가까이 이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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