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oles

잊었나요 아름다웠던 날의 향기를
난 지금도 눈감으면 바람에 실려오는
지난날의 향기를 느껴요
행복한 그대의 화사한 웃음이 들려요
눈감으면 잡힐듯 잡힐듯이 잊었나요
아름다웠던 날의 사랑을 잊었나요
지나간 향기를 잊었나요 잊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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